말을 아끼자.

나이를 먹을 수록, 세상을 알아 갈 수록
말의 중요성을 알아간다.

인생의 정답은 없으며,
묻지도 않은 타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할 필요도 없음을 알아간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내가 바로 섰을 때, 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2014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의 시점에서 만큼은 조금 다르다.

다 떠나서, 지금은 말을 아낄 때이다.
지금은 나만 생각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