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적 없는 당신이 나에게 선물한 작은 글귀..

네이버 랩스 한쪽에 적혀 있다고 하는 아래의 글귀는… 승현님(송창현CTO)이 직원들을 위해 걸어둔 글귀라고 한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고, 관련 없는 제 3자로 바라보고 있을 때, 힘들 때마다 찾게되는 글귀인거 같다.

오늘도 문득 생각이나 다시 한번 적어본다. 나는 얼마나 좋은 팀원이자, 동료이자, 개발자 인가….

1. 팀이 없는 것처럼 협업하라.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자리를 옮겨서 같이 해라.
2. 지시하지 말고 토론하라.
3.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려라.
4. 핵심기능·기술에만 먼저 집중하여 작게 시작하여 완성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며 제품도 같이 성장시켜라
5.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뽑아라. 단 팀플레이어만.
6.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하라. 불편함을 우정으로 풀어라.
7. 빠른 성장과 진행을 위해 팀을 작게 만들어라.
8. 잘못되어 가는 것이 보이면 빨리 뒤집어라. 고칠것이 있으면 자신이 고쳐라.
9.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이 어떤 유저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라
10. 항상 유저를 찾고 그들과 소통하라
11. 지식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다.
12. 결코 어른이 되지 마라. 기술에 대한 열정과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어라.

 

6번 글귀는 참… 어렵게만 다가온다. 불편함을 우정으로 풀고 싶으나, 상대방이 우정으로 다가가는 것을 거부한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흠….. 역시나 위의 글귀는 수평적 조직문화에서나 가능한 일 일까?